{"product_id":"book-9791187498360","title":"한 번쯤, 남겨진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description":"“나는 슬픔 없는 세상을 알지 못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군가를 잃어 울어본 사람에게…\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무렇지 않은 날들 속에 찾아오는 슬픔에 대한 이야기\u003cbr\u003e\n‘우리 오빠는 18년 전에 죽었다. 내가 스무 살, 오빠는 스물두 살.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 이 책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엄마와 아빠, 오빠와 나. 모든 가족에게 한둘은 있을 법한 눈물과 다툼과 실패와 좌절의 사연을 안고 살아온 네 식구 중 한 명이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럽게, 예고도 없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중한 이를 잃은 사람의 마음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 낸 상처로 얼룩져 있다’고 말하는 작가는 한 편 한 편 글을 쓰며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배우고 부모님과 화해하며 비로소 함께 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상엔 나보다 더 슬픈 사람이 많으니까, 내가 울면 나를 아끼는 사람들이 더 힘들어지니까, 그렇게 꾹꾹 눌러 담아놓았던 상실에 대한 이야기. 작가는 이제 나누고자 한다. 가족을 잃은 슬픔이 있는 사람들과 그 슬픔에 대해. 남아 있는 사람들이 감당해야 할 몫과 살아내야 할 몫에 대해.","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19204860,"sku":"9791187498360","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498360.jpg?v=17764031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49836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