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512820","title":"평등하다는 착각","description":"“시선은 냉철하고 견해는 매혹적이며 내용은 압도적이다!”_가디언\u003cbr\u003e\n맨스플레인에 치여 말할 기회와 권위를 빼앗긴 모든 여성을 위한 필독서!\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성별 격차는 권위 격차에서 시작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터에서, 집에서, 길에서조차 오늘도 무시당했는가? \u003cbr\u003e\n당신이 무시당한 이유는 직위가 낮아서가 아니라 여성이기 때문일 수 있다!\u003cbr\u003e\n일 잘하는 당신이 매번 한끗 차로 남성 경쟁자에게 밀리는 이유, 통찰력 있는 말을 해도 아무도 귀담아듣지 않는 이유, 조금만 목소리를 높여 의견을 내세우면 바로 ‘너무 드세다’며 야유를 받는 이유. 이 모든 게 당신의 능력과 성품이 부족한 탓이라 생각하는가? \u003cbr\u003e\n『평등하다는 착각』의 저자 메리 앤 시그하트는 이 지점에서 아주 도발적인 주장을 한다. 만약 무시당하는 대상이 여성이라면, 그 이유가 능력이나 성품 같은 개별적 특성이 아닌 성별 권위 격차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실제로 여성은 어느 직종에 있든 아주 쉽게 ‘무시당한다’. 심지어 대통령이라 해도 다를 바 없다. 저자는 서문에 다음과 같은 사례를 들어 성별 권위 불평등을 폭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아일랜드 대통령 메리 매컬리스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인 그녀를 휙 지나쳐 남편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대통령의 남편이 되느니 차라리 대통령이 되는 게 더 낫지 않나요?” 매컬리스는 허공에서 머뭇대던 교황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했다. “안녕하세요. 아일랜드 국민이 뽑은 아일랜드 대통령 메리 매컬리스입니다. 교황님이 보시기에 좋든 싫든 말이에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22294012,"sku":"979118751282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512820.jpg?v=17764016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5128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