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512967","title":"초록이 좋아서","description":"7년 차 정원 유튜버 ‘더초록’이\u003cbr\u003e\n자연에 기대어 만들어낸\u003cbr\u003e\n정원이라는 아주 사적인 우주\u003cbr\u003e\n“천국은 멀지만\u003cbr\u003e\n초록은 가까우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원을 가꾼다는 건 기대감 속에서 사는 일이다. \u003cbr\u003e\n 씨앗 하나 심어두고 내일을, 내년을, \u003cbr\u003e\n 몇십 년 후를 꿈꾸는 일.”\u003cbr\u003e\n\u003cbr\u003e\n얼떨결에 시작한 삽질 덕분에\u003cbr\u003e\n초록이라는 호사를 넉넉히 누리는 \u003cbr\u003e\n정원 유튜버 더초록의 \u003cbr\u003e\n식물하는 마음, 식물하는 삶\u003cbr\u003e\n가드닝 일상을 영상으로 올리며 잔잔한 울림을 준 정원 유튜버 더초록의 사계절 마음 성장 일기. 도시를 떠나 주택을 짓는 바람에 갑작스레 정원이 생긴 저자는, 그곳을 채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삽을 든다. 숙제처럼 시작한 가드닝이지만, 흙을 만지고 식물과 공명하며 도시 생활로 날카로워진 마음이 가라앉는 걸 느낀 뒤 자연스럽게 삶에 초록을 들이게 된다. \u003cbr\u003e\n특유의 너그러우면서도 다정한 감성으로 수많은 가드너에게 사랑받아 온 저자는, 7년 동안 편집된 영상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진솔한 감정을 글로 생생히 풀어낸다. 애틋한 초록 사랑과 지긋지긋한 노동이 교차하는 유쾌한 필치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곳곳에 수록된 비하인드 컷은 자기만의 속도로 초록을 보살피는 정원 일상에 독자도 함께하는 듯한 즐거움을 준다. 식물을 사랑하는 ‘식집사’나 정원 애호가는 물론, 삶에 초록을 들이고 싶은 모든 사람이 반길 만한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157518588,"sku":"9791187512967","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512967.jpg?v=17764040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5129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