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531838","title":"505 생활만화 1","description":"“그리기 싫은데 너무나 그리고 싶다!” 귀여운 생활만화가의 웃프고 쿨짠한 일상!\u003cbr\u003e\n오배고 만화 『505 생활만화』. 오배고동에 살아서 이름은 505. 아니, 505동에 살아서 이름은 오배고. 이 만화를 본 당신은, 어디선가 비슷한 사람을 본 적 있다는 기시감을 느낄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의 거울 속에 있는 나! 레진코믹스 생활만화 중 가장 ‘나’를 닮은 유쾌한 만화 『505 생활만화』 1권이 출간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졸업했는데도 아직까지 숙제에 허덕거리며 늦잠 자는 주인공. 옷장 속엔 고대부터 모아온 스트라이프 티만 줄줄이 발견되고… 나를 너무 닮아서 짜증나는 게임 속 캐릭터에게 “그렇게 살지 마!”라고 외치는… 이런 주옥 같은 장면에서 우리는 빵 터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곧이어 혀 끝으로 쓴맛이 느껴지는데, 그게 바로 ‘아, 이게 나구나’ 하는 깨달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다고 이 초리얼리즘 만화가 웃기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아버지와 함께 오른 산에서 그동안 가족들이 차지하고 있어 몰랐던 큰 자리들을 확인하고, 지금 생각하면 썩 유쾌하지만은 않았던 유년시절의 기억을 천천히 곱씹는다. 배꼽 빠지도록 웃다가 눈물이 나서 혹은 펑펑 울어버린 눈물 때문에 젖은 우리의 일기장처럼, 맑은 날에 보송보송 말려 곱게 엮은 오배고 작가의 일기장을 책으로 만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09276156,"sku":"979118753183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531838.jpg?v=17764031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53183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