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638285","title":"제월당집 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제월당(霽月堂) 송규렴(宋奎濂, 1630?1709)은 송시열(宋時烈, 1607?1689)ㆍ송준길(宋浚吉, 1606?1672)과 함께 삼송(三宋)으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일생 동안 여러 관직을 역임하며 개인적인 문제로 처벌되는 일 없이 천수(天壽)를 누렸지만, 어려서 병자호란을 겪었고, 명(明)을 밀어낸 청(淸)이 중원을 차지하는 시기에 살았으며, 두 차례의 예송(禮訟)과 반복되는 환국(換局)의 과정에서 스승인 송시열과 송준길이 처벌되는 등 송규렴은 긴장된 환경 속에서 일생을 보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제월당집(霽月堂集)》은 원집 7권과 부록 1권으로 구성되어 전체 8권 4책이다. 서문은 없고 발문은 그의 현손 송기정(宋基鼎)이 1819년에 썼다. 권1?3까지는 사(辭)와 사(詞) 각 1편 외에 모두 시가 수록되었으며, 권4?7까지는 소장(疏狀)과 비지류(碑誌類) 문장이 주를 이룬다. “말을 남겨 후세에 드리우는 것에 마음을 두지 않았다.”宋基鼎, 《霽月堂集》, 〈霽月堂集跋〉, “亦未嘗留心於立言垂後.”\u003cbr\u003e\n\u003cbr\u003e\n라는 송기정의 기록처럼 《제월당집》의 내용은 풍부하거나 다양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부군의 덕행과 기상을 여기에서 오히려 만에 하나라도 징험할 수 있다.”위와 같은 글. “府君之德行氣像, 卽此而猶可徵其萬一焉.”\u003cbr\u003e\n\u003cbr\u003e\n라는 말처럼 송규렴을 이해하는 데 충분한 자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72764668,"sku":"9791187638285","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638285.jpg?v=17764023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6382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