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643661","title":"개미에게 배우는 적응력: 개미와 기후(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 1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개미에게 배우는 적응력! \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들은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적응하며 살아갑니다. 추울 때는 난방을 하고, 더울 때는 선풍기나 에어컨을 켜서 온도를 낮춥니다. 계절에 따라 적응하는 법은 개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하라 사막에 사는 사하라은색개미는 아주 긴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모래 위를 걸어 다녀야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사하라은색개미의 털은 사하라 사막에서 살기 적합한, 아주 좋은 방열판입니다. 털을 잘라서 확대해 보면 자른 부분이 삼각형으로 보이는데, 이 삼각형 모양의 털은 소방관이 입는 방열복처럼 햇볕을 튕겨 냅니다. 사하라은색개미는 이 털 덕분에 뜨거운 햇볕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또 추운 북유럽에 사는 포르미카개미는 따뜻하게 지내기 위해 나뭇가지와 뾰족한 침엽수 잎을 쌓아서 둥지를 아주 높이 쌓습니다. 그리고 지붕을 아주 단단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단단한 지붕 덕분에 집 안의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포르미카개미가 추운 날씨를 견디기 위해 자연에 적응한 방법입니다. 이렇듯 개미도 사람과 같이 계절마다 변하는 기후에 따라 적응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만이 이 지구의 주인이고, 사람만이 온갖 과학 기술로 변화하는 기후를 이겨 내는 것이 아니라 이 지구에 거주하는 모든 동식물이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계절과 기후를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262067452,"sku":"9791187643661","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643661.jpg?v=177639896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64366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