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694175","title":"아직 오지 않았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가파른 역사의 길 위에서 도무지 오지 않을 것 같은 꿈 꾸는 세상, 그 세상을 향해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힘은 어쩌면 매일 뭔가를 끄적거리는 일이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꿈은 언제 현실이 되는가'라는 물음으로 매일 써내려 간 문장들은 때로는 희망이 되기 하고, 때로는 꿈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다짐이 되기도 하며 그림자처럼 늘 곁에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게 긴 시간 동안 쌓아온 문장들 중에서 88편의 시와 200여 개의 잠언을 시간 순서로 모아 펴낸 이 책은 읽어가는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믿음을, 무거운 성찰을, 따뜻한 위로를, 인생을 바람처럼 대할 수 있는 가벼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절반의 나라'에서 사는 역사 의식부터 미래로 나아가는 기본소득에 대한 열망, 봄꽃처럼 지나가는 젊음에 대한 그리움, 국가대표가 된 딸을 둔 아버지의 섬세한 마음까지 차곡차곡 써내려 간 저자는 치열했던 삶의 기록을 통해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직 오지 않은 꿈꾸는 세상과 인생 최고의 순간을 향해 오늘도 우리는 우둔해지거나 지혜로워질 뿐이라고.","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58609916,"sku":"9791187694175","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694175.jpg?v=17763999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6941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