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700302","title":"사랑학 개론","description":"사랑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고, 그것을 바로잡을 책임 또한 우리에게 있다!\u003cbr\u003e\n분석형이상학을 전공한 사랑 철학자 캐리 젠킨스가 문화적·과학적·개인적 고찰의 귀중한 발견을 끌어내면서 사랑의 여러 층위를 보게 해주며 우리가 어떻게, 어떤 모습의 사랑을 선택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사랑학 개론』. 사랑이란 두근거리는 심장, 설레는 기분, 아드레날린의 분출을 끌어내는, 진화를 통해 보전된 신체 현상이자 계속해서 변화하는 사회 관습임을 밝히는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하면 대부분이 여전히 남녀 간의 로맨틱한 사랑을 먼저 떠올리지만, 21세기의 우리는 인종 간 사랑, 퀴어 연애, 그리고 이제 다자간 연애가 점차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가 바라는 10년 후, 20년 후, 또는 50년 후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스스로 이 질문을 해야 하고 그 답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랑이 결혼과 가족 형성을 위한 토대라고 여기는 관점은 유럽 문화에서 최근에 발전한 것이다. 단혼제는 현재 로맨틱한 사랑의 사회적 역할에서 중심적인 특징이며, 하나의 진정하고 영원한 사랑이라는 이미지가 표준 모델로서 이를 떠받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100세 시대가 기정사실로 굳어진 후 높아져가는 이혼율이 증명하듯, 하나의 진정하고 영원한 사랑’이라는 이미지는 현저히 약화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런 급격한 사회 변화를 목도하면서 저자는 사랑의 이원성을 알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사랑에 대해 느끼는 지적 당혹감의 상당 부분을 유발한다고 지적하면서, 그것이 진보를 가로막는 심각한 장애물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토로하고, 로맨틱한 사랑은 더 큰 포용으로 나아가는 전체 흐름의 일부로서 비단혼제적 사랑을 포함하도록 확장되리라는 전망을 내놓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03846652,"sku":"979118770030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700302.jpg?v=17763991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7003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