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708766","title":"한국 교회에 말한다","description":"“사회의 문제가 된 교회 문제”\u003cbr\u003e\n창조과학 논란, 정치 목사, 양아치 같은 대형교회 담임목사직의 세습, 목사의 성범죄, 종교인 과세 반대 등 사회를 뜨겁게 달군 이슈들의 중심에 선 한국 교회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 것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500여 년 전 종교개혁 당시 부패한 교회의 재현이랄까? 중세로 돌아간 느낌이다. 덩치를 키우려고만 했던 교회들은 성경무오설, 지구 나이 6000년 설, 여성에 대한 잘못된 시각, 이신칭의(以信稱義), 십일조 강요, 성직주의 등 성경에 대한 그릇된 종교심을 가르치며 괴물로 변했다. 신사참배에 적극적이었던 과거를 털어내지 못한 채 목사에게 교회의 권력이 집중되었다. 문제를 일으킨 목사의 잘못을 덮기에 급급한 교계는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하고 재벌이 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닮았다. 한국 교회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성경 해석에 대한 오류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처럼 자신들의 권력과 행동을 합리화하는 방법으로 성경을 해석했다. 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급급했던 한국 교회는 이제 그 성장조차 멈췄다. 많은 사람이 교회를 떠나고 있고 교회 내부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들리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147491580,"sku":"979118770876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708766.jpg?v=17764040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7087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