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715092","title":"걷기의 유혹","description":"“기분 내키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우보천리(牛步千里)처럼 느긋하게 일어나 먹고 마시고, 오늘 못 가면 내일로 미루고, 그것도 아니면 집으로 돌아갔다가 한 달 후 혹은 몇 년 지난 후 다시 걸으면 된다.”라는 식으로 ▶동해안 해파랑길, ▶지리산 둘레길,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일본 시코쿠 순례길, ▶프랑스 파리 시내 나들길, ▶강화나들길, ▶제주올레길 등 연간 2,000km 이상씩 국내외 명품 걷기코스를 홀로 걸으며 또 다른 사유의 세계를 체험한 한 사회학자의《걷기의 유혹 - 걷기가 이끄는 삶》이 도서출판 JMG(자료원, 메세나, 그래그래)에서 출간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세상의 모든 길은 그 누구도 거부하지 않는다. 길에는 임자가 없다. 걷는 사람이 주인이다. 무슨 돈을 주고 걷는 길도 아니다. 부지런히 걸으면 원하는 곳, 좋은 곳에 닿을 수 있다. 그리고 길에는 모든 게 있다. 이미지가 있고 역사가 있고 문화가 있고 기쁨이 있다. 그래서 홀로 걸어도 좋다. 걸으면서 어제와 다른 새로움을 찾는 게 걷기의 즐거움이요 매력”이라고 설파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류는 지난 350만 년 전부터, 즉 수렵 채취시대부터 걷기를 했다. 걷기는 생명의 바탕이 되었다. 걷기는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걷기는 인생 무대 자체이다. 걷기는 또한 마지막에 대지로 돌아가려는 출발이다. 걷기는 유효기간이 없다. 두 발로 걸으면 된다. 그래서 걷기는 인류의 미래다. 걷다 보면 공존의 철학도 느낀다. 아름다운 길을 걷는다는 것은 희망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생각이 바뀌는 걷기의 즐거움,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길 위에 있다. 그러니 걸어보자. 걷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먼길은 세속의 삶을 씻어 버리기에 좋은 곳. 잡생각을 버리고 새로운 사고로 채우는 곳.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인다. 그것은 눈도 아니요, 머리도 아니다. 마음의 눈으로 봐야만 알 수 있다. 그럴 때 생각의 깊이가 더해진다. 뇌과학자들은 사람의 뇌는 죽을 때까지 많이 사용해 봐야 7∼15%라고 한다. 85∼93%는 써보지도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다. 걷지 않으면 사람들이 둔해지고 뇌도 자연스럽게 돌아가지 않는다. 길은 우리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려주는 공간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2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 콘텐츠로 선정된 이 책 속에는 동해안 해파랑길, 지리산 둘레길,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일본 시코쿠 순례길, 프랑스 파리 시내 나들길, 강화나들길, 제주올레길 등 연간 2,000km 이상씩 국내외 명품 걷기코스를 홀로 걸으며 걷기를 통해 또 다른 사유의 세계를 체험한 한 사회학자의 인문학적 사유와 걷기가 이끄는 삶의 철학이 행간마다 감미로운 음악처럼 흐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32403452,"sku":"979118771509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715092.jpg?v=17764003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7150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