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743880","title":"꿀꿀바와 수상한 택배(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7)","description":"고르는 게 제일 싫고 어려운 예훈이에게\u003cbr\u003e\n\u003cbr\u003e\n수상한 택배가 도착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꿀꿀바냐, 딸기바냐, 그것이 문제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결정이 어려운 모든 아이들에게\u003cbr\u003e\n선택이 어려운 요즘 아이들\u003cbr\u003e\n\u003cbr\u003e\n결정 장애, 남의 이야기가 아니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걸 고를까, 저걸 고를까?’ 누구나 한 번쯤, 아니 하루에도 몇 번씩 겪는 고민이다. 이때 한쪽으로 마음을 굳히지 못하고 결정 자체를 포기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럴 때면 대부분 다수의 선택을 따르거나 남이 대신 결정하도록 하는데, 당장은 편하다가도 되돌아보면 씁쓸한 후회만 남게 된다. 이런 성격을 두고 예부터 ‘우유부단하다’는 표현을 쓴다. 정확한 의미를 따지자면, 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성이 없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요즘에는 같은 뜻의 신조어로 ‘결정 장애’라는 단어가 생겼을 정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결정 장애를 호소하는 이가 늘어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추세다. 급격한 정보화 사회에서, 텔레비전, 스마트폰, 광고 속에는 정보와 상품, 가치가 넘쳐나다 못해 무한하게까지 느껴지니 말이다. 그중에서 가장 좋은 것,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하나만’ 고르기란 사실 고문과도 같다. 너무나 다양한 선택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무엇 하나 똑 부러지게 결정하지 못하는 심리를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세대에 태어난 우리 아이들 역시 어린 시절부터 선택의 기로에서 헤맨다. 마트에만 가면 머리가 어지럽고, 식은땀이 주르륵 흐르는 친구도 있으니 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시리즈의 신간 〈꿀꿀바와 수상한 택배〉는 선택의 숲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책이다. 주인공 예훈이는 “네 맘대로 골라 봐!”라는 말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군것질거리도 가족들이 고르고 남은 것을 먹고, 운동회 종목이나 좋아하는 위인도 선뜻 결정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상한 택배 상자를 받은 예훈이는 처음으로 자신만의 결정을 내리게 된다. 과연 상자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03027452,"sku":"979118774388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743880.jpg?v=17763991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7438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