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875536","title":"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description":"“문학의 거장 헤세, 심리학의 거인 융\u003cbr\u003e\n두 영혼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가 \u003cbr\u003e\n지금 우리 앞에 도착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기를 넘어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아온\u003cbr\u003e\n인간 존재의 근원적 질문을 다룬 고전 중의 고전\u003cbr\u003e\n20세기 인류 정신의 지형을 바꾼 두 사람, 헤르만 헤세와 칼 구스타프 융. 문학과 심리학이라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지만, 두 사람의 시선이 향한 곳은 언제나 같았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내면, 그리고 영혼의 심연이었다. 『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는 이 두 거장이 삶의 말년에 나눈 마지막 대화이자 인간 존재의 근원과 삶의 의미를 향한 궁극의 사유를 담은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칠레 출신 작가이자 외교관인 미구엘 세라노는 젊은 시절 헤세의 『데미안』과 융의 저서들에 깊은 감명을 받아 두 거장을 ‘내면의 스승’으로 삼았다. 이후 인도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하던 그는 오랜 사색 끝에 두 스승을 직접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마침내 스위스의 외딴 산자락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철저히 단절한 채 내면의 완성을 추구하던 노년의 헤세와 융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세 사람은 이런 만남을 ‘동시성의 작용’이라 부르며 깊은 대화를 나눴다. 특히 헤세와 융은 세라노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으며 인간과 세계에 대한 자신들의 깨달음을 담담히 풀어냈다. 세라노가 이 모든 대화를 꼼꼼히 기록한 이 책은 그들의 정신적 교류의 정수를 담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 정여울은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 두 사람과 나란히 아름다운 산책길을 걸으며 인간의 마음이 해낼 수 있는 그 모든 기적 같은 치유와 창조의 힘을 발견하게 된다”. 『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가 1965년 처음 세상에 선보인 이후 영어 개정판과 독일어판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튀르키예, 포르투칼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번역되며 오늘날까지 꾸준히 읽히는 인문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헤세와 융은 BTS의 음악, 앤디 워홀의 그림, 파울로 코엘료의 문학, 데이비드 핀처의 영화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두 거장의 작품과 이론에 대한 생각을 그들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것 또한 이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41798908,"sku":"979118787553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875536.jpg?v=17764022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87553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