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875680","title":"수학이 사랑한 음악(개정판)","description":"\"AI 이전에, 인간은 이미 자동 작곡을 시작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피타고라스의 음정에서 바로크의 작곡 기계, 알고리즘과 딥러닝까지 \u003cbr\u003e\n2500년 음악사와 함께한 숫자와 기술의 역사\u003cbr\u003e\n몇 줄의 명령어 입력만으로 누구나 AI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이다. AI를 활용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생각까지 외주화하는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AI가 음악을 만드는 것도 이전에 없던 혁명적인 일일까?\" 이번에 출간된 《수학이 사랑한 음악》은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인 음악학자이자 기술사학자인 니키타 브라긴스키는 AI 음악은 단순히 컴퓨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롭게 도래한 문명이 아니라고 말한다. '음악의 자동 작곡'이라는 측면에서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온 음악의 과정이자 흐름이라고 역설한다. 인간이 수천 년 동안 '음악을 수학으로 이해하고 만들어보려는 시도'의 최신 버전이 AI 음악인 것이다. 그 근거로 그는 책에서 고대 피타고라스부터 중세와 바로크 시대의 조합론, 19세기의 자동 작곡 기계, 20세기의 통계와 알고리즘을 거쳐 오늘날의 딥러닝과 AI 음악까지 이어지는 2500년의 역사를 추적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음악가의 작품 중심으로 고전 음악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방법론을 다룬 책이 아니다. 음악 속에 숨어 있는 수학 공식을 설명하는 책도 아니다. 인간이 어떻게 음악을 규칙으로 만들었고, 그 규칙을 기계에 맡겨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왔는지를 추적하는 창작 기술의 역사인 셈이다. 특히 이 책을 국내에 소개한 번역가 박은지 박사의 말처럼, \"AI 음악의 근원과 역사를 다룬 책은 연구의 희소성으로 인해 국내외에서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 이 책은 '음악사'와 '기술사'를 접목한 흥미로운 인문 교양서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88320508,"sku":"9791187875680","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875680.jpg?v=17877371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87568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