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897408","title":"융합의 시대","description":"들어가는 글\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형 융합 혁신에 대해 고민해보자\u003cbr\u003e\n현재 대한민국 경제의 문제점은 기업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기존 기업들의 성장동력이 한계를 보임에도 새로운 동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u003cbr\u003e\n특히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의 하청관계로부터 발생되는 양극화는 물론, 중소·중견기업 간의 하청관계에서도 양극화가 발생하고 있다. 대기업 하청을 받는 1차 협력업체는 하도급 계약에 대한 정부 관리감독으로 일정 부분 매출을 유지할 수 있지만 1차 벤더 하청을 받는 2차 벤더는 정부 관리 밖에 있어 불공정한 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아 매출과 영업 이익이 급감하고 있다. 이 때문에 2차 벤더에서 1차 벤더로, 1차 벤더에서 다시 중견기업으로, 그리고 대기업으로 진입하는 ‘성장 사다리’가 흔들리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이 스스로가 혁신을 통해 성장동력을 키워 자생할 수 있어야 하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대기업에 비해 중소·중견기업은 혁신활동을 하기 위한 기반과 역량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중소·중견기업이 혁신활동을 할 수 있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정부, 정부출연 연구소의 융합적 협력이 필요하다. 교육·법률 제도, 육성정책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 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또한 대기업에서도 ICT 기반으로 산업을 넘나드는 상상과 융합적 지식을 통해 혁신을 이뤄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야 한다.  \u003cbr\u003e\n정부와 언론은 매일같이 4차 산업혁명을 외치고 있다. 이처럼 시대적으로도 중대한 시기에 대한민국이 마주하는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대한민국형 융합 혁신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하고자 대한미래융합학회에서는 ‘융합의 시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미래 융합 학문 및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미래융합학회’ 소속의 대표 지식인 27인이 대한민국이 마주할 미래에 대한 국가전략을 제시하며, 바이오헬스케어, ICT 스마트 테크놀로지, 법률 제도 및 산업육성 세 가지 파트로 나누어 해당 분야 이슈에 대한 학자와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동시에 담았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성장통을 넘어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다문학적 융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u003cbr\u003e\n감사나 인정을 받지 못할 때가 더 많지만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해 묵묵히 주야로 일하고 있는 기업가, 연구자, 정책담당자는 대한민국의 자산이자 미래이다. 이들을 응원하고, 융합을 키워드로 한 프로젝트가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를 희망한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며 기꺼이 참여해준 공동 저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u003cbr\u003e\n2018년 1월\u003cbr\u003e\n프로젝트 책임  \u003cbr\u003e\n                           삼성전자 연구원 이원섭","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04819708,"sku":"979118789740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897408.jpg?v=17764030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8974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