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903123","title":"우리 엄마는 모른다(그래 책이야 16)","description":"우리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건 모두 쓸데없는 거라고 하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가진 꿈은 엉터리라고 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엄마와 아이의 갈등 속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u003cbr\u003e\n우리 어린이들 중에는 미래의 꿈을 제대로 갖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세상을 많이 살아 보지 못했고 경험해 본 것도 많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꿈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겠지요. 꿈을 가졌다 해도 수시로 변하는 것 또한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자신의 꿈에 대해 어렵사리 부모님에게 말했을 때, 그것이 말도 안 되는 엉터리 같거나 보잘 것 없는 것이라고 해도 핀잔을 주거나 무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꿈에 대해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아이는 미래의 꿈에 대해 말을 할 때마다 주저하게 되고, 이것이 반복되다 보면 부모님의 의사를 무작정 따르게 됩니다. 아이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탐구하고 미래의 꿈을 찾는 과정은 자기 주도적 삶을 살기 위한 준비입니다. 아이의 꿈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이 동화는 엄마가 생각하는 아이의 미래와 아이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의 꿈이 서로 다를 때, 엄마와 아이가 서로 이해하지 못할 때, 어떻게 하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주인공 충재는 엄마가 바라는 꿈 대신, 자신 마음속에 있는 꿈을 더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마와의 갈등이 시작되지요. 하지만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엄마와 함께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충재는 곤충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이고 왕사슴벌레와 누에 애벌레 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충재는 얼마 전부터 사슴벌레에게 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는 간단한 단어 정도이지만 사슴벌레의 말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충재는 커서 곤충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버그 커뮤니케이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곤충과 대화할 수 있다면, 더 많은 곤충들을 잘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재미가 없는 학교공부는 늘 뒷전입니다. 충재 엄마는 이런 충재가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더구나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적어오라는 숙제에 충재가 '버그 커뮤니케이터'라고 적어 내자 엄마는 충재를 심하게 나무랍니다. 어느 날 누에 애벌레 하양이가 사육 상자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고, 엄마와 동네 아주머니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충재는 자신이 엄마의 친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38186492,"sku":"979118790312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903123.jpg?v=17764017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9031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