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904120","title":"쓴다는 것, 이토록 이상한 곳에서","description":"작품을 읽으며, 그 작품에 대해 글을 쓰며 배웠다. “소설이 세계를 바꿀 수는 없겠지. 하지만 사람은 바꾼다. 쓰는 자는 바뀐다. 이것이 내가 경험으로 깨닫게 된 유일한 믿음이다.”라고 쓴 정용준 작가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러므로 나에겐 ‘타자를 향해 계속 다가가기’가 곧 ‘쓴다는 것’이 된다. ‘쓰는 자’로서 계속 바뀌어갈 수 있기를. 더 이상 작품에 숨어서, 작품에 기대어 쓰는 글이 아닌 ‘다른’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비평이란 각각의 개별 작품들에서 공통의 어떤 선이나 움직임을 찾아내는 작업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 실린 글들에서 찾아낸 어떤 선이나 움직임이 있다면 이런 것이 아닐는지 제시해 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49754620,"sku":"979118790412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904120.jpg?v=17763994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9041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