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911296","title":"시인, 조폭","description":"# 천재 시인이 고등학교때 수학을 못해서 구타당했다.\u003cbr\u003e\n# 5공 시절 노상방뇨 하다가 삼청교육대에 끌려갔다.\u003cbr\u003e\n# 구청에 민원 넣으러 갔다가 교도소에 갔다.\u003cbr\u003e\n# 친일문학상을 거부하고 야비한 놈을 처단했다.\u003cbr\u003e\n# 미혼모 여자 친구의 남편이 되어주었다.\u003cbr\u003e\n# 성매매 여자를 위해 항소이유서를 썼다.\u003cbr\u003e\n# 미쳐버린 첫사랑이 교도소에서 출감할 때 옷 한 벌 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인이 조폭 되는 이야기 !\u003cbr\u003e\n조폭이 테러리스트가 되는 이야기 !\u003cbr\u003e\n테러리스트가 시를 쓰는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의 예술가와 투사들에게 바치는 헌정시\u003cbr\u003e\n \u003cbr\u003e\n천재를 죽이는 사회, 예술가의 현실을 비틀어 건달 세계에서 테러리스트로 변화하는 시인의 모습을 통해 비애와 희망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시인이 시인으로 살지 못하고 조폭이 되었나?\u003cbr\u003e\n왜 시인이 시로 세상을 바꾸지 못하고 조폭이 되기로 결심했나? \u003cbr\u003e\n왜 시인이 시를 못 쓰고 조폭이 되었다가 혁명가가 되는 꿈을 꾸었나.\u003cbr\u003e\n결국 시인은 혁명을 하는 과정 속에서 누구를 죽이고 시를 쓰기 위해 한국어 대신 영어를 배우기 위해 떠났어야 하나?\u003cbr\u003e\n그 과정을 통해 나, 우리, 여기, 예술가에 대해 아픈 질문에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u003cbr\u003e\n그리고 왜 시인인 작가는 시를 쓰지 못하고 소설을 써야했나?","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33763836,"sku":"979118791129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911296.jpg?v=177639936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9112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