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919964","title":"트래블리브(TraveLive)","description":"\"발걸음마다 익숙한 광경이 펼쳐지는 '동네', 그리고 모든 것이 새로움의 연속인 '여행'.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이 두 단어가 바로 우리 이야기의 핵심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발이 묶였다. 전례 없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이 지속되며, 하늘길은 닫히고 뱃길은 끊겼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행을 좋아하는 청년 셋은 자신들의 동네를 여행해보기로 결심한다. 이 책에는 우리가 유성을 '동네'가 아닌 '여행지'로 마주했을 때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여행 서적은 해당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독자가 그 정보를 얻고, 여행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이 주목적일 것이다. ‘트레블리브(Travelive)’는 독자에게 ‘용기’를 주고자 했다. 답답한 일상 속에서, 가까운 도시로도 떠날 수 없는 일상 속에서 내가 살아가는 동네를 여행해 볼 용기.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내딛어 본다면 수없이도 스쳐갔던 일상 속에서 반짝이는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그 새로움들이 쌓여 일상을 더욱 밝혀줄 것이며, 일상을 여행할 힘을 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속에서〉\u003cbr\u003e\n\"여행을 다니면서 '여기 살고 싶다'는 말을 참 많이 했다. 한 번 여행해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이 거대한 공간 속에서 일상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대전이 주는 느낌, 대전이 가진 리듬이 나의 그것과 같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 원신흥동\u003cbr\u003e\n\u003cbr\u003e\n\"밤은 도시의 숨겨진 얼굴이기도, 가장 빛나는 얼굴이기도 한다. 우리의 삶을 품어주는 도시의 조명들이 때론 위로가 되기도 한다. 이것이 우리가 야경을 차즌 이유일지도 모른다.\" - 온천동\u003cbr\u003e\n\u003cbr\u003e\n\"제대로 보지 않았던 곳 또는 무관심한게 지나친 곳들 가운데 가끔 눈에 번쩍 띄면서 우리를 압도하거나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그런 곳들은 서툴게나마 아름다움이라고 부를 수 있는 특질을 소유한다.\" - 전민동\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힙하고, 핫한 여행 정보를 줄 수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다. 여행은 철저히 주관적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만의 동네를 찾았다. 우리가 이 도시를 더욱 사랑하고, 즐기는 방법을 하나 더 발견한 것이다.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이 여러분의 눈에는 유달리 반짝거릴 수 있다. 우주같이 넓은 도시 속에서 그 반짝이는 '유성'을 찾으러 마을버스에 올라타 보기를 권하며 이만 줄이고자 한다.\" - 진잠동","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951997692,"sku":"979118791996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919964.jpg?v=17764027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9199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