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938057","title":"오후 서너 시, 벽과 벽 사이","description":"대도시의 일상 속에서 포착한 무심한 풍경을 캔버스에 옮겨놓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캔버스와 관찰자 시선 사이의 긴장을 실험하는,\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현우 작가의 작품집\u003cbr\u003e\n이현우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예술사 및 전문사를 수료했다. 그의 도시의 풍경을 바라보는 독창적인 회화는 2016년 ‘갤러리 구’에서 김태동 작가와의 2인전 \u003cspectators\u003e 를 통해 처음 소개되었다. 이후 하이트 컬렉션과 유니온 아트페어 등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통해 그의 작품은 진화하고 있다. 2018년 인천미술은행에 소장되었고, 제 5회 의정부 예술의 전당 신진작가 공모에 당선되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이현우 작가의 작품집은 서울문화재단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2019년 8월 ‘누크 갤러리’에서 이루어지는 작가의 개인전에서 선보이는 신작들이 다수 수록되어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는 영상이 폭발하는 이 시대에 “회화”라는 전통적인 장르 안에서 가능성을 실험하며 정지된 화면에서 시선의 구조와 회화의 역할에 대해 면밀하게 탐구하고 있다. 진솔하게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사하는 작가로 평가되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스냅 사진과 같은 그의 캔버스는 도시 공간에 존재하는 건축적 요소들을 포착하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해낸 것이다. 그의 작품 앞에 선 관객은 무의식중에 시선의 움직임이 역동적으로 일어나며 새로운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다.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빛에 대한 섬세한 표현과 구조적인 색감은 깊은 정서적 교감을 만들어낸다. 무빙이미지에 친숙한 세대의 작가가 포착하고 제시하는 도시 풍경을 통해 회화만이 가진 가능성을 다시 주목하게 한다. 작품집 제목 \u0026lt;오후 서너 시, 벽과 벽 사이\u0026gt;처럼 시공간 사이에 일어나는 조용한 긴장감을 드러내려는 작가의 시선이 느껴지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u003c\/spectators\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90451452,"sku":"9791187938057","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938057.jpg?v=17764019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9380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