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7970002","title":"아트\u0026에콜로지: 대칭적 삶을 위한 예술 실천들","description":"『아트 \u0026amp; 에콜로지: 대칭적 삶을 위한 예술 실천들』은 2014년 브라질의 이뇨칭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의 리서치트립을 시작으로, 2015년 그 연장선상에서 ‘은하철도의 밤’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와 여러 차례의 워크숍 으로 예술과 생태의 관계와 상호 연결 지점을 다각적으로 살펴온 큐레이토리얼 그룹 바이스버사(vice versa)의 첫 번째 출판물이다. \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덴마크의 나대지에서 식물 작업에 대한 기록, 라틴 아메리카 탈식민 이후의 혼존성과 예술 커뮤니티를 고민한 헬리오 오이티시카, 브라질에 위치한 세계 최대 보내티컬 아트뮤지엄 ‘이뇨칭’의 식물학자가 생각하는 예술 과 생태에 대한 고찰, 한국 현대미술에서 드러나는 ‘녹색’에 대한 질문들, 지속가능한 시스템 설계로서의 농생태학 자이자 예술가에 대한 감각, 핀란드를 중심으로 유럽 7개국의 기관이 연계해 생태학적 사안을 현대미술 안으로 가 져와 연구하는 프로젝트,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자생적인 예술조직과 자생식물의 연결 지점을 리서치한 작업 등 을 방대하게 아우른다. \u003cbr\u003e\n예술(art)과 생태(ecology), 그 어느 것도 예측할 수 없고, 단선적으로 정의할 수 없듯이, 이 책 또한 다양한 지역과, 작업방식과, 작가와, 큐레이터와, 시간을 담았다. 예술과 생태에 대해 저마다 고민해왔던 개인 하나하나가 이 책을 통해 이전보다 좀 더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64336380,"sku":"9791187970002","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7970002.jpg?v=177639952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79700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