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022601","title":"파티를 열자고 했다","description":"생의 끝자락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파티 \u003cbr\u003e\n늦은 배움과 멈추지 않는 도전\u003cbr\u003e\n세월을 녹인 잉크로 써내려간 마흔세 편의 글\u003cbr\u003e\n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생애가 되어 내게 스며들었다. 저물어가는 인생길에 서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들을 부모로 둔 자녀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어떤 영화나 드라마도 이 책만큼 곡진하게 한 사람의 생애를 전할 수 없을 것이다.\u003cbr\u003e\n- 이국환(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u003cbr\u003e\n\u003cbr\u003e\n진솔한 글은 울림이 크다. 신순례의 산문을 읽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글에서 풀 냄새, 흙 냄새, 밥 냄새 그리고 사람 냄새가 난다. 한 편 한 편마다 반전이 있어 흡사 장편(掌篇) 소설을 읽는 것 같다. 단숨에 읽힌다. \u003cbr\u003e\n신 작가의 수필은 개인사이지만 현대사의 한 조각이기도 하다. 고향을 떠나 남으로 피난을 왔고, 하루하루가 위태로웠다. 가난이 따라다녔다. 그럼에도 주눅 들거나 꺾이지 않았다. 최선을 다해 주어진 삶을 채워나갔다. 이제 그는 삶 속에 알알이 박혀있는 사연들을 가만가만 풀어놓는다.  \u003cbr\u003e\n- 김택근(시인, 작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901338364,"sku":"9791188022601","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022601.jpg?v=17764024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0226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