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024315","title":"모든 길은 글이 된다","description":"살면서 우리는 각자 다른 길을 걷는다. 비슷한 길은 있지만 똑같은 길은 없다. 글c클럽 회원들도 마찬가지다. 각자 다르게 살아온 길의 한 챕터를 떼어내 글로 옮겼다.『모든 길은 글이 된다』 그래서 이 제목은 누구도 시비를 걸 수 없을 만큼 온당하다. 길이 아닌 삶은 없듯이 글이 안 되는 길도 없기 때문이다. 이번 책이 회원들의 다섯 번째 글 모음집이다. 수필 같은 삶을 꿈꾼다는 이들의 생각을 들춰보면 내 생각도 깊어질 것 같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이제 내가 얼마나 더 살지, 그래서 무슨 계획을 세우는 게 좋을지에 대해선 신경 쓰지 않을 작정이다. 가짜 루게릭병 소동을 치르면서 언제 떠나도 될 채비를 이번에 단단히 해두었으므로...\" 대구 가톨릭대 박정선 석좌교수의 이런 고백은 이 계절 우리를 사색의 숲으로 인도할 여지가 많다.  책을 엮은 심상복 훈장은 \"다름을 인정하고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다. 글c클럽을 운영하면서 얻는 큰 즐거움\"이라고 말한다. 36편의 글이 길지 않아 읽기에도 부담 없다. 글 외에 회화나 삽화, 사진으로 자신을 표현한 회원도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76331772,"sku":"979118802431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024315.jpg?v=17760162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0243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