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024957","title":"동북아 지정학과 군사태세","description":"『동북아 지정학과 군사태세 - 한국의 선택, 북방전략』 출간  \u003cbr\u003e\n요동치는 동북아 지정학, 한국의 전략적 선택을 묻다.\u003cbr\u003e\n『동북아 지정학과 군사태세』는 격변하는 동북아 안보 환경 속에서 한국이 직면한 전략적 선택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주한미군 사드(THAAD) 배치 결정 과정부터 미·중·일·러 주요 4국의 군사태세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복잡하게 얽힌 지정학적 구도 속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전략적 방향성으로 '북방전략(Northern Strategy)'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롤로그에는 저자가 박근혜 정부에서 국방비서관으로 재직하며 직접 경험했던 사드 배치 결정 과정을 담았다. 이는 단순한 군사적 판단이 아니라 지정학·국제정치·국내 정치가 교차하는 복합적 성격의 국가안보정책 결정 과정을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다.\u003cbr\u003e\n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PartⅠ에서는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중요성과 주요 지정학 이론, 국가별 변화 과정을 다루며, 지정학이 단순한 학문적 개념이 아니라 국가안보전략 수립의 필수 요소임을 보여준다. PartⅡ에서는 미국·중국·일본·러시아의 국가체제와 군사태세를 정리하여 동북아 안보구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PartⅢ에서는 한국의 국가목표와 장·단기 국가이익 설정을 바탕으로 국가전략 방향을 제시했는데, 이는 곧 '한국의 전략'을 구체화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한국이 림랜드(Rimland) 국가로서 가진 지정학적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북방전략을 중심축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통일과 전략적 자율성 확보는 북방전략의 실현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를 통해 한국은 주변 강대국의 압력에 휘둘리는 수동적 행위자가 아니라, 동북아 질서의 균형을 능동적으로 주도하는 전략적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한국의 국가안보정책결정체계』(2021)와 함께 저자의 연구 연속성을 보여주는 전략서다. 단순한 군사 분석서가 아니라, 한국의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전략적 사고와 실천적 판단의 지침으로 기능한다. 국가안보 정책 실무자와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동북아 안보 현실을 이해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며, 흔들리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국의 미래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16755196,"sku":"9791188024957","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024957.jpg?v=17877362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0249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