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039326","title":"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description":"“결혼이란 아프리카 오지에 가기 전에, 독신이란 남극대륙을 건너기 전에 반드시 맞아야 할 예방접종 안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90년대 최고 드라마 〈질투〉 〈연인〉 〈애인〉의 작가가 말하는\u003cbr\u003e\n레알 39금 사랑 에쎄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90년대 최고 드라마로 온 안방을 사로잡은 〈질투〉의 드라마작가, 최연지의 첫 에세이,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레드박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생의 깊이보다 문장의 스킬로만 채워 넣은, \u003cbr\u003e\n겉멋 충만한 뻔하디 뻔한 인생 이야기? \u003cbr\u003e\n젊은 청춘들의 오글거리는 핑크빛 사랑 이야기? \u003cbr\u003e\n요새 사람들이 원하는 쿨하기만 한 인간관계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는 살아온 날이 살아갈 날보다 많은 베테랑 작가가 마음 단단히 먹고 입말로 제대로 녹여낸 인생, 사랑, 사람의 이야기다. \u003cbr\u003e\n사랑에 대한 진정한 예의를 알려주고, 더 나아가 우리 인생의 행복이 결국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주고,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제대로 써내려간 진한 ‘에쎄이’다.  \u003cbr\u003e\n* * *\u003cbr\u003e\n\u003cbr\u003e\n온갖 실망과 절망과 가당찮은 핑계로 점철되어 있는\u003cbr\u003e\n예측불허 내 인생을 가장 우아하게 사는 법!\u003cbr\u003e\n\u003cbr\u003e\n“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u003cbr\u003e\n“내 잘못이 아닌 일로 처맞는 기분, 그게 불행의 느낌이다.” \u003cbr\u003e\n“사랑은 시간을 잊게 한다. 시간은 사랑을 잊게 한다.” \u003cbr\u003e\n“살아간다는 것이 사랑한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현실이니까.” \u003cbr\u003e\n“사랑은 돌아오는 법이 없다.” \u003cbr\u003e\n“인간은 누구나 혼자서 이승을 떠난다. 누구나 고독사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이 예측불허 인생에 대한 까칠한 드라마작가의 투덜거림에 머물지 않고 우리에게 진솔한 메시지를 주는 것은, 아무나 생각할 수 없지만 읽고 나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가의 생각과 문장의 힘 때문이다. 마음속에 파고들어 피식 하는 웃음과 위로를 주는 작가의 통찰과 위트 넘치는 문장은 인생에 대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눈으로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u003cbr\u003e\n까칠한 작가는 투덜거리듯 말한다. 온갖 실망과 절망과 가당찮은 핑계로 점철된 예측불허 우리 인생일지라도 우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인생에는, 관계에는, 사랑에는 세상이 정해줄 수 있는 답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답이야말로 진정한 나만의 해답이라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행복한 여자는 돈을 쓰고, 불행한 여자는 글을 쓰는 세상에서 \u003cbr\u003e\n드라마작가가 된 어느 센 언니의 사랑, 삶, 사람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자로, 동시통역사로, 대학강사로 다양한 직업을 거쳐 마침내 드라마작가로 거듭난 저자는 말한다.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고. 행복한 그네들은 불러주는 곳도 많고 가야 할 곳도 많아 혼자 땅을 파며 글을 써야 할 이유도, 시간도 없다. 반면 불행한 여자들은 돈은 없고 남는 건 시간뿐이다. 돈 안 드는 곡괭이를 들고 땅을 파고, 내면의 상처를 길어 올려 글을 쓴다. 그리하여 드라마작가 교실로 모여든다. 이 책은 드라마작가로서 수없이 많은 불행한(?)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가 그들의 인생에 대해 직언하고자, 그리고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u003cbr\u003e\n평생 말빨 글빨로 돈 벌며 살아온 진짜 센 언니의, 지난 30여 년간 드라마로만 ‘책(방송대본)’을 써왔던 드라마작가의 ‘유쾌한 외도’는 글 쓰는 것 이외에는 지금의 불행을 다스릴 수 없을 것 같은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되찾는 또 다른 길이 무엇인지 알려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04962044,"sku":"9791188039326","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039326.jpg?v=17760177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03932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