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071876","title":"함께 피어 서로 쬐다","description":"\"거장의 시선으로 담아낸 우리 시대의 기억과 상처!\"\u003cbr\u003e\n\"서로를 비추며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생각하는 책!\"\u003cbr\u003e\n\"담담하고 그윽한 시선으로 이 세계의 음지를 응시\"하는 시인으로 불리는 이하석 시인이 산문집 『함께 피어 서로 쬐다』를 펴냈다. 『함께 피어 서로 쬐다』에는 코로나19 시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삶에 대한 시인의 웅숭깊은 사유가 담겨 있다. 시와 예술, 기억과 장소, 인간과 시대에 대한 깊은 성찰이 편편마다 스며 있다.\u003cbr\u003e\n『함께 피어 서로 쬐다』는 1971년에 등단하여 반세기 넘게 한국 현대시의 거대한 물길을 헤쳐온 이하석 시인이 문학을 대하는 자세와 세계를 바라보는 인식을 오롯이 담고 있다. 사소한 풍경과 사물에서도 시대의 결을 읽어내고, 시간의 기억과 흔적을 사유의 언어로 전환 시키는 문장으로 시인의 내면을 묵묵히 드러낸다. \u003cbr\u003e\n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함께 피어 서로 쬐다』에서 이하석 시인은 자신만의 시 읽기와 문학론, 노년의 감각, 도시의 기억, 자연과 생태, 팬데믹 이후의 삶에 관한 사색의 흔적을 담백하게 기록해 놓았다. \u003cbr\u003e\n1부 「함께」는 시와 시인, 문학과 존재의 의미를 짚어본다. 2부 「피어」는 계절과 자연, 생명의 움직임 속에서 인간 삶의 결을 읽어낸다. 3부 「서로」는 사라져가는 장소의 기억과 공동체의 감각, 문학과 시대를 톺아본다. 4부 「쬐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간 사회의 변화와 생태적 위기를 이야기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48553003260,"sku":"979118807187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071876.jpg?v=17802534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07187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