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073375","title":"박태하와 연변축구 4년의 기적","description":"사회와 사람을 움직인 축구의 힘!\u003cbr\u003e\n2015년, 모두가 말렸던 중국행을 결심한 박태하 감독.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과 FC서울 코치를 맡았던 그가 중국 프로 축구팀 중 하나인 연변팀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부터 4년간 연변과 동고동락했던 이야기를 담은 『박태하와 연변축구 4년의 기적』. 류청 축구 전문 기자가 연변에서 감독 그 이상의 존재인 박태하와 그를 사랑하는 연변 사람들을 4년 간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축구 이야기와 함께 이면에 흘렀던 감동적이고 솔직한 연변인의 마음을 이야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부임 직후, 연변팀 선수들을 지켜보고 사랑을 줘야겠다는 확신이 든 박태하는 그들의 생계 문제부터 해결하기 시작했다. 남다른 그의 살핌과 가르침에 신뢰를 갖게 된 선수들은 박태하 감독의 지휘 아래 1년 만에 꼴찌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고, 기적을 만든 선수들은 물론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던 연변팀 팬과 주변 사회는 축구를 중심으로 점점 변하기 시작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연변 사람들은 종교도, 정체성으로 내세울 만한 것도 없지만 딱 하나, 구심점이 되는 것이 바로 축구라고 이야기한다. 2015년, 혜성같이 나타난 박태하 감독이 연변팀을 맡고 꼴찌에서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축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던 연변 사회가 다시 들썩이기 시작했다. 더 큰 변화는 미국과 일본 등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 조선족 사회가 역동적으로 뭉치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꼴찌에서 우승까지, 그들이 만든 기적을 생생하게 전하며 박태하 감독이 놓은 신뢰와 사랑으로 지어진 축구라는 다리가 다음 세대에도 여전히 유효하게, 멀어진 거리를 좁히고 접점을 찾아가는 다리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906220796,"sku":"979118807337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073375.jpg?v=17764025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0733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