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083534","title":"잃고서 얻는 것","description":"우리 의수협은 2008년 수필을 통해 한국 문단에 정식으로 등단한 30여 명 의사의 노력으로 창립됐습니다. 그 후 14년이 지난 2022년 현재 회원은 80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회원들은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며 매년 공동수필집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필 전문지, 문학잡지, 신문 등의 여러 지면을 통해 문학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아울러 창립 3년째인 2011년부터 해마다 ‘한국 의학도 수필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의료의 미래인 젊은 의학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움과 아울러 서사 의학적 접근을 통해 환자 진료에 큰 도움을 주고자 함입니다. 올해 개최된 제12회 공모전에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 글들이 많이 출품됐습니다. 그중에 〈아빠의 파도〉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은 장만평 학생을 비롯한 모든 수상자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 9월 24일 서울시의사회 회\u003cbr\u003e\n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귀한 시간 내어 주신 귀빈들과 회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u003cbr\u003e\n이제 우리는 2022 한국의사수필가협회 공동수필 제14집 《잃고서 얻는 것》을 출간합니다. 이 책에는 회원들의 갖가지 사연과 사유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내면세계의 탐험》의 저자 셜리 맥클레인은 “모든 체험 중 가장 중요한 체험은 자신 속으로의 여행이다.”라고 했습니다. 작가들이 글을 읽고 쓰는 것은 내면으로의 여행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완성해 가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일견하여 우리가 글을 쓰는 것은 비 오는 날에 우산을 펴듯이 자연스러운 행위인 듯합니다. 회원 서로에게 또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감동을 주는 좋은 수필이 많이 창작되기를 기원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 조광현 회장  발간사 중에서 -","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92170492,"sku":"979118808353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083534.jpg?v=17760412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0835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