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083619","title":"사랑은 앞으로 나아간다","description":"옥구슬이 된 염력의 땀방울\u003cbr\u003e\n뙤약볕 약약했던 여름날의 버거움을 감내하며 싹이 튼, 마음의 정을 쏟아낸 튼실한 결실이 아름답습니다. 폭풍우 몰아치고, 검은 구름이 하늘을 뒤덮은 세상을 안타깝게 바라보면서도 깊은 사유로 희망의 끄나풀을 움켜쥐셨습니다. 염력의 땀방울이 가슴에 샘솟을 때 주옥같은 영롱한 구슬이 눈물 따라 와르르 쏟아집니다.\u003cbr\u003e\n 한국의사수필가협회 동인지 제17집에서 회원님들의 옥구슬을 한 알 한 알 꿰어서 보석을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일은 회원님들의 자발적이고 진지한 참여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u003cbr\u003e\n 이 한 권의 아름답고 귀한 책은 여러 회원님의 마음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의사수필가협회라는 여택(麗澤)은 더욱더 맑고 깨끗하며, 청정한 미덕의 연못이 되고 배움의 터전이 되고 있습니다.\u003cbr\u003e\n 오늘 새로 태어난 이 동인 수필집은 우리 집행부 여러 선생님의 우정이 넘치는 협조의 산물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밤잠을 설치며 온갖 열정과 집념으로 가슴 벅찬 역사적인 공든 탑을 쌓아 올리신 분은 간행이사인 장덕민 선생님이십니다. 벌써 몇 년째 공모전 초록집과 동인 수필집을 애지중지하는 마음과 섬섬옥수 미려한 손끝으로 만들어내고 계십니다. 더하여 화룡점정의 화폭으로 표지를 장식해주신 김석권 부회장님의 그윽한 화풍이 날개를 달았습니다. 김석권 부회장님께서는 우리나라 의료계를 대표하는 문인화의 대가이십니다. 우리 한국의사수필가협회의 동인 수필집을 위하여 화중유시(畵中有詩)로서 극미의 제화시문(題?詩文)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이에 모든 회원님을 대표해서 회장인 제가 두 분께 큰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u003cbr\u003e\n 존경하는 회원님께서도 가족과 함께 2025년 마무리 잘하시고 또 2026년에 다시 한번 희망을 걸어보시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n \u003cbr\u003e\n-장성구 (한국의사수필가협회 회장, 의사)","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83480828,"sku":"9791188083619","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083619.jpg?v=17764000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0836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