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125098","title":"본질을 붙들면 후회하지 않는다","description":"파리의 대표적인 한인교회 프랑스 파리 선한장로교회 \u003cbr\u003e\n\u003cbr\u003e\n성원용 목사가 풀어놓는 20년 파리 선교ㆍ목회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본질의 회복은 은혜의 회복에서부터”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파리에 가면 누구나 예술과 맞닥뜨린다. 그리고 인생을 생각하게 된다. 성원용 목사(파리 선한장로교회 담임목사)도 1996년 파리에 정착한 후 지금까지 본질과 씨름해오고 있다. 인생의 본질, 목회의 본질을. 이 시대 교회가 잃지 말아야 할 본질을.\u003cbr\u003e\n\u003cbr\u003e\n〈본질을 붙들면 후회하지 않는다〉는 그가 지난 20여년 간 본질을 찾기 위해 몸부림쳐온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본서는 목회\/ 파리\/ 유럽\/ 인생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파리 구석구석, 유럽 곳곳을 돌아보며, 그리고 파리에서의 일상을 살아가며 부딪히고 반문하고 반성하며 메모해뒀던 것의 일부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가 자신에게 던졌던 고민과 질문은 지금 이 시대 자기성찰을 잃어버린 한국교회와 크리스천에게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젊은 시절 한때 지독하게 방황하기도 했던 그는 스스로를 ‘돌탕’(돌아온 탕자) 목사라고 소개한다. 그는 서문에서 “종교개혁이 무엇인가?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그 은혜를 회복하는 운동”이라며 “‘돌아온 탕자’의 심정으로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며 그 분이 주시는 은혜의 강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저자는 장로회신학대학 졸업 후 1996년 3월, 프랑스 파리에 정착해 22년간 목회자와 선교사의 삶을 우직하게 걸어왔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힘을 변화시키는 힘과 감동이 있다. ‘삶이 곧 설교요 선교’라는 일념으로 매일 파리의 새벽을 깨우고 있다. 문화와 예술을 가슴으로부터 사랑하는 파리지앵이기도 하다. 숱한 박해 속에서 믿음을 지켰던 위그노(프랑스 개신교인)에 관심이 많은 그는 지금도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이 거센 세속화 물결 속에서 복음을 지키기 위해 레지스떼(저항)하고 있는가? 복음을 위해 죽음마저 두려워하지 않았던 위그노들이 지금 나와 우리 교회에 외치는 것 같다. ‘레지스떼 하라! 생명을 걸고.”(본문 35쪽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본서에 대해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는 “깊은 묵상과 기도로 길어 올린 생명력 넘치는 언어로 인생과 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묻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은혜가 본질’임을 알려주고 있다”고 했고, 김석년 목사(서초교회)는 “파리에서 자신만의 소명의 길을 천천히, 꾸준히, 즐기면서 주님과 함께 걸어온 순례자”라고 저자를 소개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20467964,"sku":"9791188125098","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125098.jpg?v=17763997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1250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