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125616","title":"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description":"20년 북한선교 현장에서 길어 올린 기도와 기적의 기록\u003cbr\u003e\n김대평 목사, 로마서 4장 18절 말씀 붙들고 두 번째 신앙 에세이 출간\u003cbr\u003e\n북한선교와 실크로드 사역 현장에서 20여 년간 헌신해 온 김대평 목사(바위선교회 Vowe#37 설립자)의 두 번째 책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가 2026년 9월 15일 출간됐다. 전작 『하나님은 이루시고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고』(2024년 10월 출간)에 이은 이번 책은,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롬 4:18) 고백했던 그 믿음을 오늘 이 시대 사역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다.\u003cbr\u003e\n로마서 4장이 그리는 아브라함의 모습은 결코 순탄한 믿음의 여정이 아니다. 그의 나이 일흔다섯에 하나님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에게는 자식이 없었다. 세월이 흘러 백 세가 되었을 때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자기 몸은 이미 죽은 것 같았고 아내 사라의 태 또한 그러했다. 그러나 성경은 바로 그 절망의 지점에서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라고 기록한다. 상황이 나아져서 믿은 것이 아니라,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확신이 그를 지탱한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 아브라함의 고백을 자신의 지난 삶 전체를 비추는 거울로 삼는다.\u003cbr\u003e\n책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20여 년간 세운 바위선교회를 후배 목회자들에게 넘겨주는 과정에서 겪은 갈등과 눈물,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섭리를 담은 1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를 시작으로, 여리고성 앞에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여호수아의 심정에 빗댄 2·3부, 미국 이민과 신학 수학, 목회의 여정을 되짚는 4·5부, 실크로드와 DMZ, 압록강·두만강을 따라 이어진 선교 현장의 생생한 기록인 6부, 그리고 통일 한반도를 향한 꿈과 기도를 담은 7부까지, 저자의 삶과 사역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고백으로 이어진다.\u003cbr\u003e\n이 책에는 북한 고아원 지원 사역, 국경지대 외화벌이 젊은 노동자들을 향한 돌봄, 유치원·탁아소와 병원·진료소 급식·의료 지원, 그리고 조선족·중앙아시아·코카서스·터키·이스라엘 등 실크로드 각지 동역자들과 함께한 사역 이야기가 담담하면서도 생생하게 펼쳐진다. 코로나로 3년 가까이 연락이 끊겼던 북한 현지 책임자들을 다시 만났을 때 그들이 건넨 \"김 목사님, 아직 살아 있습니까\"라는 한마디, 폭설로 발이 묶여 돌아가던 길에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북한 여성 노동자 돌봄 사역 등, 크고 작은 일화들이 20년 사역의 결을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저자는 \"실크로드(Silk Road)가 가스펠로드(Gospel Road)로 불리는 날\"을 향한 꿈을, 북한의 어린이와 고아들이 자라 \"복음의 용사들\"이 되어 실크로드를 달리는 미래로 그려낸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71115544828,"sku":"979118812561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125616.jpg?v=17900717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1256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