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239177","title":"수다쟁이 농부(파피루스 속의 이야기 보따리 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고대 이집트인들의 윤리와 세계관과 백성들을 돌보는 파라오와 군주의 행동윤리를 볼 수 있는 파피루스 보따리 시리즈 4권 〈수다쟁이 농부〉\u003cbr\u003e\n정인출판사의 이집트 전래동화 시리즈 ‘파피루스 속의 이야기 보따리’의 네 번째 책인 〈수다쟁이 농부〉는 3,000년 전 이집트에서 파피루스 종이 위에 상형문자로 쓰여 진 전래동화를 이집트 상형문자 연구 전문가인 강주현 선생님이 번역한 작품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파피루스 BM 10274 는 중왕국 말기의 혼란기에 쓰여진 이야기로 고대 이집트인들의 윤리와 세계관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성실한 가장이자 성공한 농부인 쿤아누프는 한해동안 열심히 일해서 모은 곡식과 귀중품들을 당나귀 등에 싣고 도시로 나가지요. 그러나 장터에 이르기도 전에 욕심많은 관료의 술책에 빠져 억울하게도 당나귀를 포함한 모든 물품을 -P겨버립니다. 이런 고위관료의 행패에 농부는 굴하지 않고 파라오의 서기관인 렌시를 찾아가 유창한 언변으로 위기를 잘 넘기고 잃었던 당나귀와 물품을 찾아 사랑하는 가족 곁으로 돌아가지요. 미천한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 고유의 기본적 인권과 윤리를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는 3000년 전의 고대인의 모습을 통해  수준높은 문명을 누렸던 고대 이집트 사회구조를 엿볼 수 있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말을 잘하면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우리나라 옛속담이 바로 이  쿤아누프를 통해 고대 이집트에도 있었음을 확인하게 해주는 유쾌하고 통쾌한 동화라 할 수 있겠어요.","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92221948,"sku":"979118823917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239177.jpg?v=177639965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2391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