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255849","title":"책의 미로 책의 지도","description":"한 권의 책이 아니라 ‘책의 세계’를 유영하며 자신만의 시각을 구축하라!\u003cbr\u003e\n\u003cbr\u003e\n-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책과 신앙의 이중주를 위한 안내서\u003cbr\u003e\n눈이 어두운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최근 사회 불안을 증폭시키는 일부 기독교 단체와 교회를 통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그들의 확증 편향은 오히려 그들이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전도의 문을 막고 있다. 강하고 확실하게 믿을수록 대중의 지지는 철회되고 있다. 비상구는 있는가? 《책의 미로 책의 지도》는 사태의 근원을 간단하게 파악한다. “한국의 기독교는 무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신앙의 발현이 정서적이고 제의(祭儀)행위적 양상으로 쏠렸다. 그래서 지성적 요소나 특징은 기독 신앙의 본연적 자태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인식하는 풍토가 오래전부터 기독교에 뿌리를 내렸다.” 생각 없이 감정이나 행동이 앞서는 신앙으로는 최근 같은 사태를 반복해서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이제라도 근본 없이 뿌리내린 풍토를 부단히 걷어 내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를 위해 《책의 미로 책의 지도》는 ‘사고(思考) 훈련관’을 소개한다. 한 권의 책을 치밀하게 읽어 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러 책을 분류하고 묶어 내는 작업을 생활화하면, “거기서 습득한 사고 훈련으로 책을 매개로 하지 않은 관념들까지도 능숙하게 다루게 된다”라며 독서의 미덕을 강조한다. 1부 “책의 미로”에서는 40여 년간의 독서 편력을 바탕으로 책을 읽는 이유와 책을 읽는 방도, 책의 분류 등을 차례로 서술한다. 그러고 나서 그리스도인의 성숙을 촉발하는 책 읽기를 ‘관계’와 ‘질문’의 측면에서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한 권의 책”에서는 왜 성경과 다른 책들을 함께 읽으면 좋은지 소개한다. 2부 “책의 지도”는 1부의 안내대로 책을 읽고 파악하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결과가 무엇인지 보여 준다. 주제별로 모인 책 목록은 저자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다. 당연히 독자에 따라 주제와 목록은 얼마든지 확장 가능하며 마땅히 그래야 한다. 느리지만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서가에 자신만의 목록이 쌓이면 눈이 밝은 그리스도인이 그만큼 늘어날 것이며, 그때 비로소 기독교의 진리는 모두의 진리로 세상에 전해질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221435132,"sku":"9791188255849","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255849.jpg?v=177639863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25584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