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285716","title":"우리, 먹으면서 얘기해요","description":"『밑줄 긋는 여자』,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의 작가 성수선이 \u003cbr\u003e\n\u003cbr\u003e\n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산문집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서 에세이의 홍수 속에서 공감 백배의 생활밀착형 문장으로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한 『밑줄 긋는 여자』,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의 작가 성수선이 4년 만에 신작 산문집 『우리, 먹으면서 얘기해요』를 펴냈다. 전작들이 저자가 읽은 ‘책’을 중심으로 일상을 통찰하는 이야기라면, 이번 작품은 그녀가 책만큼이나 애정이 깊은 분야인 ‘음식’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에게 퇴근 후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일은 하루의 마무리와도 같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다섯 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습관으로 인해 그녀가 더욱 행복해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녀는 자신에게 또 하나의 중요한 삶의 요소가 존재함을 깨달았다. 누군가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소한 일상과 고민을 나누고 평생을 함께할 추억을 만드는 것. 이것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만큼이나 그녀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걸.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쩌면 당연해 보이는 일상의 한 부분이지만, 바쁜 시간을 쪼개 한 상에 마주 앉아 허기와 온기를 채워줄 한 끼를 같이 먹는 순간이 언제부턴가 저자에게 인생의 소중한 한 장면이 되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밥을 먹고 서로 계산을 안 하려고 신발 끈을 매고 있으면 그냥 네가 내라”는 가르침을 받았다는 작가는 그동안 쓴 밥값과 술값을 모았으면 서울 변두리에 작은 아파트 한 채는 샀을지 모른다고 우스갯소리를 하면서도 “그래도, 결국은, 사람”이라고 힘주어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206820604,"sku":"9791188285716","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285716.jpg?v=17763985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2857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