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286218","title":"세월 아이(하림시인선 5)","description":"2018년 계간?『스토리문학』 가을·겨울호를 통해 등단한 천영필 시인의 ‘하림시인선’ 다섯 번째 시집  『세월 아이』는 2014년 4월 16일 급변침하며 침몰한 세월호 사건을 연상시키는 제목의 시집이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u003cbr\u003e\n물론 시인의 시어를 읽다 보면 세월호 아이들의 아픈 상흔이 전혀 보이지 않지만 막상 시집을 덮고 나면 어렴풋이 떠오르는 묘한 시상에 사로잡힌다. \u003cbr\u003e\n결국 천 시인은 같은 성씨인 천상병 시인을 연상시킬 만큼 천진무구한 시어를 구사하면서 독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한다. 언뜻 보면 시가 편안하고 쉽게 읽히기도 하지만 그 배후에 숨겨진 시인의 의도를 뒤늦게 눈치 채면 가슴이 아려온다.  \u003cbr\u003e\n제1부 카스테라, 제2부 바람도 부대껴야 운다, 제3부 길들여진다는 것, 제4부 알아듣게 말해, 제5부 아버지의 술 등 총 5부작으로 100편의 시를 모아 펴냈다.\u003cbr\u003e\n「세월 아이」, 「하나님」, 「구멍」, 「완도미역」, 「청빈한 가난」, 「남자의 여자」, 「그때가 지금입니다」, 「낙엽의 감정」, 「매월당을 탄핵한다」 등 대표작품의 시 제목들 또한 범삼치 않다.\u003cbr\u003e\n현재 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원, 우리시 회원, 대한시문학회원, ‘문학공원’ 동인, ‘친구에게 들려주는 시조’ 동인 등으로 활동 중이다.\u003cbr\u003e\n그 동안 『하늘재사랑』, 『말잔치』, 『엘리제를 위하여』 등 시집을 출간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258509564,"sku":"9791188286218","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286218.jpg?v=17764045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28621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