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342068","title":"인공지능 시대의 미래학교와 무지한 스승","description":"▶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학교, 주인은 누구인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공지능 알파고의 등장 이후 학교와 교육에 대한 담론이 달라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던 서양의 근대 르네상스 이후 지구 문명은 획기적인 변화를 거듭해왔다. 21세기 들어 새로운 사피엔스의 등장과 인공지능의 발달은 교육 담론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쳐 교육과정과 전통적인 교수 학습의 방법은 물론, 학교의 정체성과 학교라는 공간의 기능, 교사의 역할과 위상 자체에도 미세한 균열부터 거대한 변화까지 그 움직임 심상치 않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의 학교는 그동안 훈육과 경쟁의 공간으로 학생 스스로의 삶을 주인되게 키우지 못했고, 교사들 역시 제도의 틀을 벗어나지 못해 지식 전달자와 주입자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교육제도나 시스템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묻고 답하면서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배우고 창조하는 학교. 권위와 지식에 기대지 않고 무지를 바탕으로 참된 앎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스승의 탄생이 절실한 시대에 이 책은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복잡계 관점으로본 미래학교의 풍경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단순계도 아니고 복합계도 아닌 복잡계가 존재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근대 문명은 사회를 이분법적 대립이라는 단순한 틀 속에서 체계화하고 분석하고 운영해왔다. 하지만 대자연과 호흡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신문명은 복잡계를 이루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상대성원리와 양자역학과 카오스 이론 등은 복잡계의 과학적 토대다. 20세기 말에 등장한 서구의 탈근대 철학은 고대 동양의 지혜와 만나면서 새로운 가치관을 형성한다. 학교도 마찬가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만히 있으라는 명령에 길들여지지 않고, 학생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자각에서 출발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재구성 나아가 학습자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교수자가 되어 교학(敎學)이 분리되지 않는 새로운 학교를 창조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영화 ＜억셉티드＞ 안에 펼쳐진 이상한 학교의 모습은 역동성과 우연성, 잉여성 등의 복잡계 개념과 만나면서 그 존재가치가 더욱 빛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56855292,"sku":"979118834206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342068.jpg?v=17764034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34206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