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352364","title":"서울을 걷다","description":"걷다가 잠깐 멈춰 서서\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방 속 펜으로 담은 서울의 동네\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울의 법정동은 현재 467개동이다. 그중 저자에게 꽤 매력적으로 보였던 20여 개동을 책에 담았다. 서울살이를 시작하면서 일하고 머물렀던 동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동네를 다시 찾아 볼펜, 딥펜, 피그먼트펜으로 혹은 나무젓가락에 잉크를 묻혀 옮겨 담았다. 그곳에는 추억이 있고 젊음이 있고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 좋고 나쁜 일들이 한데 엉겨 그 동네에 대한 인상으로 남았다. 구불구불한 검은 선들이 때로는 굵게 때로는 얇게 번지고 흔들리고 뭉쳐졌지만, 그마저도 풍경의 일부가 되어 서울의 동네에 녹아들었다. 색을 넣지 않은 공간은 서울의 낮도 되고 밤도 되면서 길 위의 여행자에게 어느 때든 오라고 손짓한다. 서울에서의 삶이 계속되는 한 저자의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79712508,"sku":"979118835236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352364.jpg?v=177640007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3523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