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434060","title":"비와 바람의 기억","description":"감각을 깨우는 언어,\u003cbr\u003e\n\u003cbr\u003e\n비와 바람에 바치는 산문시(散文詩)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최인호 강사가 《나는 바람처럼 자유롭다》, 《부유하는 단어들》에 이어 새로 내놓는 신작 에세이집이다. 일상과 여행지에서 만났던 비와 바람에 관한 회상과 사유를 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구성은 1부 ‘순간에만 머무는 광기의 사랑’과 2부 ‘침묵이 나를 듣는다’로 되어 있으며, 비에 관한 글과 바람에 관한 글이 서로 갈마들게 배열되어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추억 속 어두웠던 동심(童心)의 그림자를 떠올리기도 하고, 소년 시절 풋풋했던 사랑의 감각을 소환하기도 한다. 편백나무 숲속을 휘돌던 알싸한 바람과 허공으로 독수리를 솟구치게 했던 몽골 초원의 아스라한 바람을 그려내고, 히말라야 설산에서 만났던 칼끝처럼 날카로운 바람 이야기도 풀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감각을 깨우는 언어들로 가득 채워진 이 에세이들은 비와 바람에 바치는 산문시라 할 만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삽화를 그린 이지훈, 홍영빈 작가는 저자의 제자들이다. 스승이 쌓은 언어의 성(城)에 두 제자가 장식화를 그린 셈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800432892,"sku":"9791188434060","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434060.jpg?v=17760450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43406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