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466122","title":"야생적 사고 길들이기","description":"‘길 잃은 사고’에 관한 클라인-비온적 성찰\u003cbr\u003e\n이 책에는 「좌표」와, 제목이 없는 하나의 논문(「무제」)이 수록되어 있다. 「좌표」는 『정신분석의 요소들』과 동일한 시기에 쓰여진 글이다. 이 번역서와 동시에 출간되는 『두 논문 : 좌표와 휴지기』에도 「좌표」라는 논문이 실려 있다. 후자는 1971년에 출간된 좌표에 관한 새로운 논문으로서, 자신이 만든 좌표에 대한 ‘사후적인 비판적 논평’을 포함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분석가 또는 상담가로서(또는 ‘의사소통’의 문제에 관심 있는 인문학 연구자로서) 직관 훈련을 위해 비온의 ‘좌표’를 공부하고자 한다면, 이 두 개의 「좌표」 논문과 『정신분석의 요소들』, 그리고 『제2의 사고』의 「사고하기에 관한 이론」을 비교하면서 숙독할 필요가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번째 논문 「무제」는 ‘사고자를 찾는 길 잃은 야생적 사고’와 그것을 ‘길들이기’에 관한 것이다. 분석적 의사소통에 관한 매우 아름답고 우아한 강연이다. 파악할 수 없는 ‘길 잃은 사고’를 듣고 이를 ‘사고의 주인’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분석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태도를 유지해야 하는지를 치밀하고 우아하게 설명하는,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임상 자료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임상가뿐만 아니라 예술, 철학 등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많은 영감과 감동을 줄 것이다. 현대예술. 철학, 미학은 ‘길 잃은 사고’에 관한 클라인-비온적 성찰이 등장하는 또 하나의 장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57913852,"sku":"979118846612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466122.jpg?v=17763994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4661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