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501151","title":"관계와 경계","description":"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위기는 인간만의 것일까\u003cbr\u003e\n팬데믹 1년, 동물들은 어떠한 위기에 처해 있는가\u003cbr\u003e\n인간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방법은 무엇인가\u003cbr\u003e\n국내의 대표적인 학자와 전문가, 활동가가 모여\u003cbr\u003e\n인간-동물 관계에 대한 최신의 연구와 성찰을 나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국내에서 처음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 딱 1년이 지났다. 1년 동안 전 세계는 전례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런 사태를 만든 가해자와 피해자는 누구인가? 인간의 취약성과 동물의 취약성은 어떻게 얽혀 있으며 인간보다 훨씬 전염병에 취약한 동물들은 지금 어떤 처지에 놓여 있을까?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은 메르스, 구제역, 조류독감과 같은 인간-동물질병 방역의 경험으로부터 어떤 빚을 지고 있는가? \u003cbr\u003e\n발생부터 대처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는 인간과 동물이 맺고 있는 관계와 촘촘히 얽혀 있다. 야생동물들의 서식지를 침범하고 동물체험카페에서 진귀한 야생동물들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사람들 한편에는 전염병의 원인으로 손가락질 당하며 마구 살처분되는 동물들이 있다. 인간이 함부로 좁힌 거리와 함부로 넓힌 거리, 그 사이 생태적으로 올바른 공존의 거리는 얼마일까? 이 책은 이 문제를 가장 진지하게 고민하는 국내 학자, 전문가, 활동가 등이 한데 모여 이룬 성과이다. 인간-동물 관계 연구의 최신 논의와 성찰을 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220419324,"sku":"979118850115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501151.jpg?v=17763986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5011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