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502028","title":"마을정부를 말하다","description":"유창복의 ‘마을’ 시리즈 완결판!\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을정부를 말하다』는 『우린 마을에서 논다』(2010), 『도시에서 행복한 마을은 가능한가』(2014)에 이은, 유창복의 세 번째 마을 이야기이자, ‘마을’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첫 번째 책 『우린 마을에서 논다』에서는 성미산마을에서 지지고 볶으면서 마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했던 저자의 개인적 경험을 담았고, 두 번째 책 『도시에서 행복한 마을은 가능한가』를 통해서는 서울시 마을 정책 담당자로서 주민자치와 민관협치의 경험으로부터 배운 마을 이야기를 나누었다. \u003cbr\u003e\n다시 4년이 흐른 2018년, 그동안 저자는 서울시 협치자문관 등을 경험하면서 마을을 둘러싼 모든 것들, 즉 안전, 주거, 환경, 복지, 문화, 교육, 일자리 등의 문제가 어떻게 정부의 정책과 연계되어 있으며, 주민 당사자들과 이 모든 정책을 함께 해나간다면 어떤 변화가 가능한지를 고민해 볼 기회를 가졌다. 또한 2016년 가을부터 시작되어 한국 사회 모든 이의 삶을 통째로 흔들어 놓았던 촛불광장과 전임 대통령의 탄핵, 문재인 정부의 탄생을 겪으며, 그 광장에 서서 저자는 살아온 모든 삶이 새롭게 구성되는 경이로운 경험을 했고, 이 모든 걸 엮어주는 키워드가 역시 ‘마을’이란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u003cbr\u003e\n이 책은 ‘성미산 마을공동체’를 일구었던 저자가 대도시에서의 ‘마을’이란 어떤 모습이며, 어떤 의미인지를 살펴보고 있다. 또한, 마을공동체와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서울시 협치추진단장,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 등을 역임했던 저자의 실제경험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u003cbr\u003e\n이 책의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것이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통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20여 년째 살고 있는 서울의 ‘마포’라는 지역을 통해 어떻게 구체화될 수 있는지 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170625788,"sku":"9791188502028","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502028.jpg?v=17764041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5020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