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522132","title":"전족(더봄 중국문학전집 3)","description":"천 년간 이어진 중국 미인의 절대조건, 전족(纏足) : 전통인가, 욕망인가, 억압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위화의 『허삼관 매혈기』를 능가하는 중국 최고의 풍자문학!\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 전기문학상 수상작품\u003cbr\u003e\n\u003cbr\u003e\n-중· 미· 일 150만부 판매\u003cbr\u003e\n\u003cbr\u003e\n-1985년 출간 이후 30년간 스테디셀러\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송나라 이후 천 년을 이어온 중국 미인의 절대 조건, 전족(纏足). 이 소설의 원제이기도 한 ‘삼촌금련(三寸金蓮)’은 3촌이 9.9cm이니, 대략 10cm의 아주 작은 발을 의미한다. 여성은 발이 작을수록 더 좋은 가문에 시집을 갈 수 있었고, 남성은 그러한 여성을 소유하는 것이 자신의 신분과 지위를 의미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청나라 말기, 톈진의 부호이자 전족으로 유명한 동씨 가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소설은 ‘삼촌금련’의 망상에 사로잡힌 한 가족의 그로테스크한 이야기를 통해 10cm 발에 갇혀 사는 여성들의 아픔과 남성 중심의 왜곡된 중국 사회를 비판한다. 또한 전족파 수장이 된 과향련과 반전족파(하이힐) 수장인 우준영의 갈등과 대립을 보여주는 장면은 남성들의 왜곡된 미의식에 갇힌 여성들의 싸움을 통해 남성과 여성, 여성운동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매력적인 소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939283708,"sku":"979118852213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522132.jpg?v=17764026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5221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