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522774","title":"삼성은 왜 CIA 극비문서를 검토했는가","description":"미국 CIA의 ‘단순 공작 필드 매뉴얼’이 등장한 지 70년이 훌쩍 지난 시점, 삼성전자의 수뇌부 공식회의 석상에 이 매뉴얼이 등장했다. 삼성전자 글로벌전략회의는 각 사업 부문장과 주요 임원, 해외법인장 등이 모여 경영환경을 점검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자리. 삼성전자는 글로벌전략회의를 통해 매뉴얼에 나온 내용을 공유하며, 임원들에게 ‘회사를 망가뜨리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은지’ 되새겨 보게 했다._매일경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CIA의 전신인 미 전략정보국(OSS)이 발간한 ‘손쉬운 방해공작 현장 매뉴얼’은 스파이가 적국(敵國)의 조직에 침투해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데 쓰인 지침으로, 기업 현장에서도 반면교사처럼 활용할 수 있다. 이 매뉴얼이 삼성전자 글로벌전략회의에 등장한 것은 삼성전자 내에서도 이처럼 회사를 망가뜨리는 일이 벌어지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보라는 뜻이다. 이 회의에 참가한 임원들 사이에서는 “스파이의 모습이 무능한 직장인의 모습과 똑 닮았다”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파이의 행동이 조직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일과 매우 닮아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_조선일보","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88755708,"sku":"9791188522774","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522774.jpg?v=17760225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5227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