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539178","title":"우연은 신의 지문이다","description":"이 책을 쓴 정의화는 신경외과 전문의이며 제19대 국회의장을 지낸 정치인이다. 1948년 경남 창원군 웅동면 소사리에서 태어나 부산중?고등학교를 거쳐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인제대학교에서 의학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프란시스코가주대학 미세혈관수술연구원과 뉴욕대학병원 신경외과 임상연구원, 미국 로마린다대학 신경외과 뇌졸중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부산봉생병원장이 되었다. 사람의 몸을 치유하는 의사로서의 직분과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문화예술 후원자의 영역을 넘나들며 병든 사회를 치유하는 여러 소임을 수행해 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동안 그가 펼친 활동은 우리 시대의 정치·사회·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방대한 영역이었으나 그는 누구보다도 겸허하고 의욕적으로 그 모든 일을 지속해 왔다. 폐간 위기에 몰린 월간종합교양지 《현장》을 인수해 발간하면서 기초예술 분야를 적극 후원했으며 봉생문화재단을 설립해 지난 30여년동안 문학, 공연전시, 언론 등 각 부분 문화상 본상과 청년문화상을 시상하며 지역문화를 기름지게 했다. 그와 함께 봉생복지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돌보는데도 열과 성을 다했으며 영호남 민간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간에 가로놓인 벽과 격차를 허무는 데 노력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이 된 후 북한지역 30 곳에 30 병상의 병원을 짓는‘3030운동’을 위한 남북의료협력재단을 설립하여 통일한국의 초석을 놓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행적들은 국회의장 시절 당리당략을 따르지 않고 올곧은 판단으로 義와 和를 이룬 소신행보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 책은 그렇게 쉽지 않은 길을 걸어온 인간 정의화의 피땀과 체취를 느끼게 해주며 건강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가 나아가야 할 좌표를 제시해 주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87731708,"sku":"979118853917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539178.jpg?v=177640194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53917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