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602247","title":"시각적 복잡성(디자인 균형의 원리)","description":"한국기초조형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출판지원사업 선정도서\u003cbr\u003e\n점, 선, 면 그리고 리듬, 대비, 비율 등 디자인 기초이론을 대부분이 우리는 기억한다. 그러나 실제 디자인 작업에서는 이런 기초이론보다 디자이너 각자의 직관으로 작업하고 결과물을 도출한다. 아마 디자이너는 조각처럼 흩어져 있는 디자인요소를 어떻게 통합하여 적절한 조형미를 표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할 것이다. 이 책은 다소 생소하지만, 통합의 원리로 적용 가능한 시각적 복잡성(Visual Complexity)에 관한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건축, 가로경관 분야에서 시각적 복잡성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다양한 사진 자료로 설명하고 있으며, 시각적 복잡성 연구와 관련된 문헌 자료들을 분석해 놓았다. 특히 시각적 물리량, 시각의 질, 시각적 구성이라는 시각적 복잡성의 질서체계의 이론적 틀을 제시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공지능이 작곡하고, 그림을 그리는 시대라는 사회적 측면, 인문학·사회학·과학기술 등 타 학문과의 융합이 가능한 디자인학의 학문적 측면 때문에 디자이너의 기본기를 잊어버리고 있는지도 모를 우리에게, 저자가 던지는 대중들이 대부분 동의하는 적절한 미에 대한 추적은 시기적절한 주제인 것 같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제1장 ‘디자인과 시각적 복잡성’에서는 컴플렉서티(Complexity)의 개념,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건축에서의 시각적 복잡성, 가로공간의 시각적 복잡성, 지각과 미학을 소개한다. 국문번역서와 원서를 비교하면서 적절한 정의를 추적하며 건축의 또 다른 복잡성인 인티리커시(intricacy)를 언급하고, 뉴질랜드의 디자인코드에서 건축의 복잡성을 조절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마지막 지각과 미학에서는 디자인을 다루지 않는 미학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제2장 ‘시각적 복잡성 문헌 고찰’에서는 심리학 고찰, 시각적 복잡성 연구 고찰, 시각적 복잡성의 질서체계를 소개한다. 시각적 복잡성과 관련 있는 실험·형태·환경·생태 심리학과 예술심리학을 다루고 시각적 복잡성을 연구한 자료들을 분석하여, 기존 연구방법에 문제를 제기한다. 마지막 시각적 복잡성의 질서체계에서는 시각적 물리량, 시각의 질, 시각적 구성의 개념을 소개하면서 다음 저서의 주제를 소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617927932,"sku":"9791188602247","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602247.jpg?v=17764009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6022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