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672059","title":"멜랑콜리(최측의 농간 시 4)","description":"\u0026lt;최측의농간ㅣ시 004\u0026gt; 시집 『멜랑콜리』는 시집 『리튬』을 통해 많은 시인들에게 신선한 시적 자극과 영감을 제공하였던 채상우 시인이 필명(채은)으로 상재했던 첫 번째 시집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아픈 상상력이 오만한 통속이 되지 않도록, 감내한 시간들에 대한 진술이 자기모순의 정당화가 되지 않도록 고군분투하는 비정한 자기 관찰이 돋보이는 시집.\u003cbr\u003e\n\u003cbr\u003e\n불협과 화음을 접합하여 불협화음을 직조해내고 있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엄정하고 비정한 자기 관찰을 통해, 비정한 도시[悲情城市]를 바로 보기 위하여, 비틀거리면서도 끝까지 살아내기 위하여, 투명한 칼들이 날아오는 비정성시의 끝과 시작을 증언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증언은, 산다는 일의 참담함, 전망 없는 모순을 견디는 나날에 대한 소묘와 다르지 않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07679484,"sku":"9791188672059","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672059.jpg?v=17764015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6720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