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672219","title":"변명과 취향","description":"철학이라는 학문을 둘러싼 무수한 곡해와 소문, 오해와 편견을 부수는 한 철학자의 냉철한 독백\/외침.\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학과 철학, 유럽철학과 분석철학의 접점을 찾아 폭넓은 저술 활동을 해온 철학자 김영건이 최측의농간의 제안으로부터 시작된 3년여의 장고를 딛고 우리 시대의 ‘철학’ ‘철학함’ ‘인문적 삶’이란 무엇이며 무엇일 수 있는가 등 메타 철학적 자문에 대한 기록을 책으로 펴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 담겨 있는 텍스트는, 철학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한 명료한 개념도 없이, 그저 막연히 철학에, 철학함에 매료되어 한 시절을 철학 공부로 지새웠던 출판사 최측의농간 구성원들이 벼락처럼 맞았던 한 ‘죽비’와 다르지 않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일기, 논문, 아포리즘 등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가 녹아 있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철학 학자로서 또한 철학 작가로서 오랜 세월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며 바라봐 온 무수한 풍경과 인연, 사유 들에 기반 하여 자신의 사유 여정을 파편(fragment) 형식의 글들로 정리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133585148,"sku":"9791188672219","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672219.jpg?v=177604625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6722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