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674947","title":"학종유감","description":"드라마 〈SKY 캐슬〉부터 ‘조국 사태’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학생부종합전형’을 둘러싼 논란의 맥락을 들여다보는 최초의 책\u003cbr\u003e\n2019년은 역사책에 '학종의 해'로 기록될 것 같다. 드라마 〈SKY 캐슬〉로 시작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논란은 여름 ‘조국 사태’로 폭발했다. 여기서 촉발된 대입제도개편 논의로 ‘정시 확대론’과 ‘학종 개선론’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이 논란에는 각각 당사자로서의 '입장차'만 있을 뿐, 정작 '학생부종합전형'을 둘러싼 담론의 실상을 파악하려는 시도는 많지 않았다. 이 책은 세계일보 교육팀장 이천종 기자의 '학종'을 둘러싼 논란의 맥락을 들여다보는 최초의 책이자, 학종 팩트체커다. ‘금수저, 깜깜이, 쓰앵님’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학종을 톺아보고, 학종의 주요당사자로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입학사정관의 시선을 공평정대하게 담았다. 건국 이후 입시 관련 대형 사건들을 되짚으며 학종과 내신, 고교 서열화를 뿌리까지 파고들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세기에 고안된 형태의 교실에서, 20세기에 태어난 교사들이,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불공정한 ‘학종’과 미래에 어울리지 않는 ‘주입식 교육’의 틈바구니에서 신음하는 교육 현장을 표현하는 말이다. 학벌사회 한국에서 입시는 민심의 역린이다. 그 앞에서 군사정권의 총칼도 무력했고, 민주화 이후 숱한 개혁도 허사였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입시개혁 성적표는 신통치 않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일은, ‘학종’을 둘러싼 논란의 맥락을 들여다봄으로써 현 위치를 제대로 판단하는 일일 것이다. ‘학종’을 둘러싼 다차원적인 담론의 맥락을 이해하고 우리 사회 입시의 명과 암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729654012,"sku":"9791188674947","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674947.jpg?v=17760447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6749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