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678747","title":"말할 걸 그랬다","description":"\u003cp\u003e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완성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그것도 굴곡진 긴 여정을 함께했던 직장에서의 은퇴를 눈앞에 두고 개인 시집을 세상에 펴내는 뭉클함. 마치 심장이 두 개가 되어 쿵덕 거리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詩 속에 날개를 달고 어눌하고 서툴지만 조금 더 사실적으로 남기기 위해 사진을 접목시켰다. 생각해보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새롭고 아름다웠다. 처음 문학의 문고리를 잡고 들어섰을 때의 흥분, 다시 생각해봐도 가슴 설레고 벅차오른다. 그때 처음 따뜻하게 맞이해준 두 분의 얼굴 지금 이 순간 내 평생 은인처럼 떠오른다. 문학의 길 시인이 걸어가는 길 초라하고 힘들다고 말하지만 나는 유일한 안식의 길을 아직도 황홀하게 걸어가고 있다. 고로, 이 땅의 모든 시인이신 독자에게 제 고독한 시집을 바친다.    - 시인의 말\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54284540,"sku":"979118867874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678747.jpg?v=17763999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6787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