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678808","title":"길 위에서 만난 메타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시집을 통해서 모든 사물과 대화하며 인간의 내면을 살피고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관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가고 사회의 발전적인 삶이 독자들에게 희망과 기쁨이 된다면 시문학이란 인간으로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를 통해 고뇌와 아픔을 체험하기도 하지만 자아 성찰을 통하여 정신세계를 투명하게 사고를 반듯하게 잡아주는 면도 중요하다고 느껴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를 문학으로 엮어내는 것은 모든 사람의 정서면으로 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사물의 대상을 통해 자아를 연결하여 존재 간의 차별성과 경계를 초월해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심성의 풍경을 읽는 마음에 조용히 파문을 지어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주제는 사라지는 것, 낡아가는 것과 같은 생의 쓸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만남과 이별을 통해 얻게 된 삶의 순리, 순환에 관한 이야기들을 모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순자 여행시집 〈길 위에서 만난 메타포〉는 시인의 먼 기억의 회로 너머로 돌아가거나 현재의 기억에 먼 기억을 접목시키는 치열한 작업에 손을 대어봅니다. 그 결과 시적 언어는 참신하게 살아나고 그 도정에 선 시적 이미지는 언어라는 보다 구체적인 기호를 몸에 감아 보며 시적 여로에 당당하게 서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96219644,"sku":"979118867880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678808.jpg?v=17763996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6788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