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8678815","title":"할매들의 마실: 우째 살았능교?","description":"『할매들의 마실』 인터뷰시집을 기획하면서 - ‘우째 살았능교?’ 물음의 대상자를 칠십을 훌쩍 넘기신 연세의 할머님들로 구성하였다. 님들은 육이오 전쟁 피난살이도 하셨고 태산보다 더 높은 보릿고개도 몸소 넘어왔으며 크고 작은 험난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처절한 환난을 겪으며 울음을 삼키며 살아온 산증인들이시기에 아픔이 무섭도록 배어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는 세상을 보는 눈이 익을 대로 익어서 통달하신 할머니마다 얘깃거리는 몇 권의 소설이 되기도 하겠지만 심중에 박혀있는 응어리들을 살갑게 풀어서 노랫가락으로, 우스갯소리로 때론 넋두리로 내 앞에 내어주셨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잊히고 묻혀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어머니들 삶의 역사가 후세에도 기억될 수 있는 일에 미미하게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는 의심치 않는 믿음으로 인터뷰시집을 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할머니마다 얘깃거리는 몇 권의 소설이 되기도 하겠지만 심중에 박혀있는 응어리들을 살갑게 풀어서 노랫가락으로, 우스갯소리로 때론 넋두리로 내 앞에 내어주셨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잊히고 묻혀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어머니들의 삶의 역사가 후세에도 기억될 수 있는 일에 미미하게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는 의심치 않는 믿음으로 인터뷰시집을 펴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645256444,"sku":"979118867881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8678815.jpg?v=17764011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86788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